오잉 칠리새우맛1 케첩 베이스의 술안주 과자 찾으신다면 오잉 칠리새우 이번에는 이연복 셰프의 그림이 크게 박혀 있어 구매했었던 오잉 칠리새우 제품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표지에는 이연복 쉐프의 얼굴과, 새우 그림이 그려져 있어 맛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오잉은 원래 약간 해산물 맛이 나는 바삭한 과자죠? 이 제품은 어떠할까요? 내용물입니다. 2000원 정도의 가격에 구매했었는데 양은 130g가량 들어 충분한 것 같네요. 오잉과 다른 점은 오잉은 겉면이 건조하다는 느낌이 있고 담백한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겉면이 소스로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오잉 칠리새우라는 이름에 걸맞은 색깔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색깔은 위의 사진이 조금 더 비슷합니다. 붉은 소스로 코팅이 되어 있죠. 맛은 어떤지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 맛 평가 : 우선 두드러지는 것은 겉 표면의 식감입니다.. 2020. 5. 4. 이전 1 다음